Song Myungjin 대한민국, 1973 -
송명진(b.1973)은 2001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<Shall We Dance>(ARTSIDE Gallery, 서울, 2024); <Undone>( 갤러리인, 서울, 2012); <Being in Folding>(Ctrl Gallery, 미국, 2010); <Fishing on the Flat>(성곡미술관, 서울, 2009); <Fishing on the Flat>(ARTSIDE Gallery, 북경, 2009); <풍경의 표면> (금호미술관, 서울, 2005) 등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, 주요 그룹전으로는 <회화적 지도읽기>(대구미술관, 대구, 2024); <금호영아티스트:16번의 태양과 69개의 눈>(금호미술관, 서울, 2019); <한국현대미술의다색화 3040>(DDP 디자인플라자, 서울, 2016), <누구나 사연은 있다>(경기도미술관, 경기 안산, 2014) 등이 있다. 2008년 성곡미술관 ‘내일의 작가’ 2005년 금호미술관 ‘영아티스트’ 2004년 송은미술대상전 ‘미술상(우수상)’ 등에 수상한 바 있으며, 서울시립미술관, 대구미술관, 제주현대미술관, 금호미술관, 성곡미술관, 송은문화재단 등에 소장되어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