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e Changhoon
이창훈(b.1971)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쿤스트아카데미 마이스터(Aufbaustudium) 과정을 마쳤다. 주요 개인전으로는 <유빙>(ARTSIDE Gallery, 서울, 2025); <꼬리>(페리지갤러리, 2020); <매우 길거나 짧은>(소마미술관, 2013); <타인의 방>(갤러리 정미소, 2010) 등 다수의 개인전을 하였으며, 주요 그룹전으로는 <접촉, 경계, 혼란>(토탈미술관, 서울, 2020); <시간을 보다>(서울대학교미술관, 서울, 2019); <서울 공간 음향 예술 심포지엄>(플렛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, 서울, 2019); <INTRO>(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, 서울, 2014); <건축적인 조각-경계면과 잠재적 사이>(소마미술관, 서울, 2014); <생각여행-길 떠난 예술가 이야기>(경기도미술관, 안산, 2012); <제10회 송은미술대상전>(송은아트스페이스, 서울, 2011) <SeMA 2010_이미지의 틈>(서울시립미술관, 서울, 2011) 등이 있다. 독일연방 교육부장관 조형예술 후원상(본, 2005)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, 서울시립미술관, 경기도미술관, 여수시립미술관, 인천문화재단, 아트센터 화이트블럭, 바덴-뷔르템베르크 주립은행(LBBW), Kabel BW GmbH (독일) 등에 소장되어 있다.